양성평등과 민주주의
양성평등과 민주주의 - 인권교육온다 와풀 여는 이야기 - 나를 숨쉬게 하는(행복하게 만드는) 것 새로운 변화, 재미난 이벤트, 통하는 사람들, 이준호, 우리 가족, 장숙경- 환경운동 페미니즘 함께 하고 있음, 녹색 생명, 식물, 갯벌, 새 바쁘게 살다보니. 쫒기며 살다보니 순간을 잊어버리고, 숨쉬는것을 잃어버렸다. 작고 소중한 가치.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눈다면? 산사람 죽은사람, 남과 여, 양심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내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상식과 몰상식인. 부자와 가난한자, 노른자와 노른자 바깥사람, 진보는 확실이 아니라 회의로부터.. 여성 이야기 여성의 출산은 자연의 질서? 사회적 선택? 1970년대 출산 슬로건 둘만 낳아 잘 기르자. 국가가 여성의 낙태를 주도, 출산이 국가의 의제. 정..
2022. 5. 10.
왜 지방자치인가?
왜 지방자치인가? 정해동 30년동안 시민의 세금을 받은 공무원생활, 2개구청장 출신 우리나라는 크기도 작은데 지방자치가 필요한가? 용인시장이 조세 법률, 신호등 설치, 맘대로 할 수 없다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을 위해 일 잘 할 사람을 뽑아야지. 지방선거가 국정운영의 평가, 정당정치의 대립 이것이 맞는가? 1. 나는 국민인가 시민인가 국민은 수직적 관계. 시민은 수평적 관계. 자율적 관계로 인식 시민은 태어나면서 고유의 자격을 가진 프랑스시민혁명, 시민권, 국민권이라 하지 않음, 한국의 행복지수는 왜 낮을까? 북유럽 나라들의 행복지수가 높다. 공통점 : 다 지방자치국가. 직접민주주의가 발전, 높은 신뢰사회, 우리나라 중산층의 기준 : 부채없는 30평 아파트 월 500만원 이상급여, 2000cc급 중형차 1..
202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