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서 하는 일/테마가 있는 사진5 눈과 바람이 만나 가시나무를 만들다 마당에 나무며 풀들에 모두 가시가 돋혔습니다 눈과 바람이 이루어낸 자연의 작품같은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아무튼 멋집니다 하루종일 입안에서 맴도네요 내속엔~~~ 2022. 11. 25. 고추와 파프리카는 한통속 고추와 파프리카가 한꺼번에^^ 파프리카를 먹고 씨앗을 마당 텃밭에 버렸어요. 그랬더니 싹이 나고,, 자라더니 글쎄 이렇게 파프리카와 고추가 한꺼번에 달렸네요. 검색해보니 파프리카는 이렇게 나오네요. [중앙아메리카 원산이다. 영명으로는 'sweet pepper' 또는 'bell pepper'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상업적으로 피망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파프리카와 피망을 다르게 부른다. 우리나라에는 피망을 개량한 작물이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들어왔기 때문에 피망과 파프리카가 다른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매운맛이 나고 육질이 질긴 것을 피망, 단맛이 많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것을 파프리카라고 부른다. 피망과 파프리카의 구분이 정확하지 않아 한국원예학회(1994)에서 발간한 ≪원예학 용어.. 2022. 11. 24. 횡단보도로 건넜건만 횡단보도로 건넜건만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곤충들 알아보시겠습니까? 2022. 11. 14. 두근두근 두근두근 너를 향한 내 마음 2015. 8. 26. 귤의 카리스마 귤을 먹으려고 박스를 뒤지다가 발견한 귤.. 곰팡이가 만들어낸 귤의 또다른 모습.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은발처럼 보이는 곰팡이가 너무 멋집니다. 2009.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