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윤이 호준이네/소소한 일상46

[스크랩] 올바로 화내는 법 올바로 화내는 법 올바로 화내는 법 2008년 4월 3일 / 삼성 조회(533)-->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 맘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생기고 화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내보이기는 쉽지 않다. 그랬다가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거나 인간.. 2011. 5. 27.
나 생일이다. 이제 새벽 두시가 되어가고 있다. 나 오늘 생일이다. 12시가 땡하자 남편이 생일 축하한다며 뽀뽀 한번 해주고 잠 자 버리고 난 혼자 컴 앞에 앉아 밀린 메일보고 밀린 카페 들어가보고 밀린 블로그 찾아왔다가 아무 흔적도 없는 블로그에 앉아있다. 이제 내 나이 40살.. 3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우리 엄.. 2011. 5. 11.
물... 한파주위보속에 바깥온도가 영하 17도가 넘어가는 날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햇살은 환한데 한낮 온도도 영하 8도 9도다. 벌써 며칠전 온 눈이 녹을 생각을 안한다. 정말 심각한 날이 계속되더니.. 급기야.. 어제 지인의 결혼식에 아는 언니 만나 반갑게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고 시크릿가든 본다고 10.. 2011. 1. 17.
완전무결, 매리크리스마스, 예전엔 머리 쓰며, 정치며, 경제며, 역사 공부하며 그런 심각한 드라마들이 좋았던 때가 있었죠. 그게 좀 지쳤나봅니다. 어느샌가 가볍고 명랑한 드라마들이 좋아지더라구요.. 아.. 아줌마가 되가서 그런가? 아님 회춘? 저는 일주일에 한 편 정도 드라마를 정해놓고 보는 편이에요.. 그것도 처음부터 보.. 2010. 12. 8.
쉿! 쉬~~~ 세미원인가? 거기 화장실 문에 붙여있던 문구입니다. 너무 재치있어요~~ 2010. 9. 27.
[스크랩] 지구가 만약 100人의 마을이라면? 출처 : Sports World (스포츠월드)글쓴이 : 25년후한반도 원글보기메모 : 2010. 5. 17.
음... 월요일부터 세식구에서 네식구로 되었네요. 조만간 블로그도 손을 봐야죠... 아직 얼떨떨합니다. 2010. 3. 18.
결혼 9주년-너무 멋진 아빠와 아들 원래.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면 결혼기념 여행을 다녔드랬습니다. 2월 18일이 결혼기념일이라 2월 중순이나 말쯤에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왔었는데 올핸 이번 겨울 초 경남 전남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와서 그런지 새삼 여행할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더구나 호윤아빠가 대학원에 등록하는 바람에 살림이.. 2010. 2. 21.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어요. 호윤이는 산타나무라고 부른답니다. 반짝반짝 불을 켜놓으니 집안이 훨씬 따듯해보이네요.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2009.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