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이 호준이네/소소한 일상46 순영이네 놀러갔다 왔다. 남편이 쉬는 날인데도 일이 많다고 하며 호윤이 데리고 어디 놀러나 갔다오라고 등떠밀기에 쫓겨나다시피 하며 찾아간 순영이네집.. 얼마전부터 생각이 있던 차에 이때다 하고 놀러갔다. 왕복 150키로.. 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고속도로에 올림픽대로를 타니 45분쯤 걸려 도착을 했다. 순영이가 해주는 .. 2007. 7. 24.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