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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알낳다 어제 비오는데 그렇게 울더니만 오늘 알을 낳다 우리집 맹꽁이 기특하다 2012. 7. 7.
뒤죽박죽 날씨에 6월 짝짓기 하던 개구리가… 5월에 나와버린 사연 뒤죽박죽 날씨에 6월 짝짓기 하던 개구리가…[중앙일보] 입력 2012.05.11 01:23 / 수정 2012.05.11 11:18 바람난 생태계 “어, 저게 뭐지.”  얼마 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계곡을 찾은 한국양서·파충류생태연구소의 심재한 소장은 팔짝팔짝 뛰어가는 작은 생물체를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가서 확.. 2012. 5. 11.
가시연꽃이 피었습니다 작년 처음 가시연을 분양받아 심었을때 많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멸종위기식물인 가시연의 꽃을 우리집에서 볼 수 있다니 하며 그런데 옮겨심은 후유증인지 아님 작은 연못이 맘에 들지않은것인지 꽃대가 몇 올라왔으나 한송이 피워내지 못하고 말았지요 그런데 이 가시연의 생태가 참 독특하여 자기.. 2011. 9. 2.
고구마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들과 산책나갔다가 잡앞 고구마 밭에서 발견한 고구마꽃. 난생 처음 본다는 설레임에 신기해하며 몇 컷 아이폰으로 찍었다 그런데 슬프고 착잡하다 원래 고구마꽃은 우리나라에서 만나면 안되는 인연. 기후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가 더워지면서 피지 말아야 할 꽃이 피고 말았다 그래도 이쁘긴 .. 2011. 8. 9.
측백나무 높이 25cm, 직경 1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적갈색 또는 회갈색으로 세로방향으로 가늘고 길게 갈라지며 벗겨진다. 어린가지는 녹색으로 납작하다. 잎은 비늘 모양으로 V자나 X자 모양으로 겹겹이 배열하며 폭이 2~2.5mm 로 뒷면에 작은 줄이 있다. 앞뒷면의 구별이 어렵다. 암수한그루로 전년지의 끝에 달.. 2011. 7. 11.
은사시나무 은사시나무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한국의 수원사시나무와 미국 은백양 사이에 생겨난 자연 잡종이다. 인공적으로 수원사시나무와 은백양을 교잡하여 생산한 수종은 정식 명칭이 은수원사시나무 또는 현사시나무이다. 하지만 은사시나무와 구별하기 어렵다. 옛말에 .. 2011. 7. 11.
[스크랩] 선인장 이뻐서 한컷 2011. 6. 5.
[스크랩] 올바로 화내는 법 올바로 화내는 법 올바로 화내는 법 2008년 4월 3일 / 삼성 조회(533)-->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 맘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생기고 화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내보이기는 쉽지 않다. 그랬다가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거나 인간.. 2011. 5. 27.
나 생일이다. 이제 새벽 두시가 되어가고 있다. 나 오늘 생일이다. 12시가 땡하자 남편이 생일 축하한다며 뽀뽀 한번 해주고 잠 자 버리고 난 혼자 컴 앞에 앉아 밀린 메일보고 밀린 카페 들어가보고 밀린 블로그 찾아왔다가 아무 흔적도 없는 블로그에 앉아있다. 이제 내 나이 40살.. 3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우리 엄.. 2011.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