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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숲에서 놀자~! 5 (도토리 팽이 만들기) 산에서 주워온 도토리로 만든 팽이랍니다. 여러개 만들어서 은하수반 동생들까지 나누어 주었어요. 다 만든 팽이를 손가락으로 돌리고 있어요. 누구 팽이가 가장 잘 돌아 갈까? 지혜 팽이가 쌩쌩~! 잘 돌아 가고 있어요. 모두 자기가 만든 팽이를 들어 보이고 있어요. 즐겁고 신나는 숲프로그램이었답니.. 2009. 9. 30.
[스크랩] 숲에서 놀자~! 4 잔주 차례~! 지혜 차례~! 주안이 차례~! 은혁이 차례~! 정호 차례~! 강민이 차례~! 오래 기다렸던 호윤이도~! 영주 차례~! 아까 잘 못 찾았던 강민이가 다시 한번~! 이번엔 관찰력 테스트~! 보자기 위에 자연 물을 늘어 놓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 맞추는 게임입니다. 우리 친구들 매우 흥미 진진합니다. .. 2009. 9. 30.
[스크랩] 숲에서 놀자~! 3 각자 흩어져서 메뚜기나 다른 곤충들도 찾아 봤어요. 각기 종류가 다른 잠자리 날개도 무늬를 비교해 보고... 썩은 나무 등걸에 나 있는 다양한 버섯들도 관찰해 보고~! 여기 이름 모를 황금색 벌레가 있네요. 호윤맘께서도 처음 보는 종류라고 하시네요. 예쁘죠~? 저 봉투안에 있는 것이 모두 산밤들이.. 2009. 9. 30.
[스크랩] 숲에서 놀자~! 2 이 벌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광대 노린재라는데 등에 있는 무늬가 마치 사람의 웃는 얼굴 같아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네요. 그래서 벌레의 무늬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ㅎㅎㅎ 웃어 보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 입이 아주 크죠? ㅎㅎㅎ ㅎㅎㅎㅎㅎ~! 이건 잣송이 열매인데 밑둥의 잣 열매는 다람쥐나 .. 2009. 9. 30.
[스크랩] 숲에서 놀자~! 1 오랫만에 숲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안이가 들고 있는 갈색 나뭇가지는 뭘까요? 우리 친구들이 들고 흔들어 봅니다. 호윤맘께서 들고 흔들어 보니 작은 소리로 달각 달각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이 나뭇가지의 이름은 "소리쟁이"랍니다. 어제 비가 와서 나뭇가지가 좀 젖어 있어서 소리가 덜 나는 거라.. 2009. 9. 30.
안성 복거마을 호랑이들 ‘우리 마을엔 호랑이가 몇 마리 살까?’ 안성 복거마을에는 호랑이가 집집마다 살고 있다 송상호 ▲ 수호신 호랑이 마을회관 앞에 서 있는 호랑이는 마치 마을의 수호신 처럼 서 있다. 이 작품은 농기구 등의 폐자재를 재활용해서 전문작가가 만든 작품이다. © 소나무 안성(금광면 신양복리)에 가면 집집마다 호랑이가 사는 마을이 있다. 이름은 복거 마을. 이 마을에는 요즘 유행하는 수수께끼가 있다. “우리 마을엔 호랑이가 도대체 몇 마리가 살까”라고. 어떤 집엔 다섯 마리, 어떤 집엔 세 마리, 어떤 집엔 한 마리, 마을회관 근처엔 수십 마리 등등. 아직도 그 수수께끼는 풀리지 않았다고. 무슨 일이냐고? 평균 연령대가 칠순과 팔순인 시골마을에 때아닌 ‘미술 바람’이 불었다. 안성에 있는 문화예술 공간 소나무 갤러.. 2009. 9. 22.
생활 속 작은 실천 일곱 : 가까운 먹을거리 한살림, 농산물 등의 이동거리와 수송 중 탄소배출 표시 실시 2009년 4월 21일_ 유기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생명운동을 펼치는 한살림은 유기농 쌀, 우리밀 식빵, 무농약 두부 등 주요 필수 품목 29종에 대해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의 이동거리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을 표시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2009. 9. 22.
덴마크의 삼소섬.. 탄소네거티브섬. 덴마크 삼소 섬 생태환경이 보호된 천당 미국 댈러스 뉴스그룹 (원문 영어) 1997년, 생태에 관심을 가진 덴마크 자원부(Danish Energy Agency)는 10년 내에 100%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계획에 제일 적합한 연안 섬 유치 경쟁을 후원했다.기존 에너지 원(原)이 전혀 없던 삼소 Samso)섬이 이 통제 실.. 2009. 9. 22.
목이 뻣뻣할때 하는 체조 준비 자세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양 손으로 허리를 짚습니다. 고개를 앞뒤로 숙이기 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숙입니다. 먼저 천천히 앞으로 지그시 숙입니다. 지그시 숙이면 등뼈를 따라 엉덩이까지 자극이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어 뒤로 지그시 숙입니다. 아랫배 근육까지 자극이 갑니다. 천천히 .. 200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