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집에서 신을 실내화를 만들었는데 호윤이가 좋아합니다. 유치원에 가져가고 싶다고 해서 가져갔는데
잘 신고다닐지 모르겠네요.. 호윤이거는 작은 거라 만들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냥... 사진이라 이쁘게 나왔네요.
자세히 보면 양쪽 크기도 다릅니다. 한쪽은 길고 한쪽은 통통하고.. 히히...
후후.. 요즘 야외에서 몸쓰는 일을 좀 하느라 피곤하다고 먼저 자버리는 아빠... 호윤이와 저만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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