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쓰는 판넬(?) 이 있길래 무얼 할까 하다가 집에 모아논 끈들과 리본들로 꾸몄습니다. 뒤에 스테플러로 박고 벽에 걸어놓으니 깜쪽같죠? 나름대로 에스닉 분위기도 나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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