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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서 하는 일/그리고 만들고 쓱싹

싫증난 시계 산뜻하게...

by 늘품산벗 2008. 5. 30.

 

 거의 15년 전에  생일 선물로 친구에게 받은 시계입니다. 버리지는 못하겠고 또 그냥 두기엔 너무 밋밋해서 이렇게 겉에 테에 집 어항에 있던 색모래, 색자갈 등을 스치로플 본드로 붙였습니다. 나름대로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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