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마치 숲의 요정 같아 보이죠~?
정호도 멋져 보이고~!
영주 모습도 귀엽죠?
잘 생긴 강민인 덩굴도 잘 어울리네요.
윤서 덩굴은 좀더 감아 줄걸 그랬나 싶은데 워낙 귀여운 얼굴이라~!
진주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주안이 표정이 아주 진지하죠~?
호윤맘은 또 누구의 것을 만들고 계실까~?
뒤늦게 호윤이도 포즈를 취하고~!
어~? 누구지~? 아하~! 옷을 보니까 바로 밑에 있는 예린이군요.
아주 맑고 밝은 모습의 예린이~!
머리에 두른채로 함께 사진한장 찍구요~!
성격 급한 남자 친구들이 덩굴을 머리에 두른채 약수터로 달려가서
나머지 친구들도 약수터까지 가 시원하고 맛있는 약수물을 마시고 돌아 왔답니다.
숲에서의 새로운 경험들이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었답니다.
출처 : 매산유치원
글쓴이 : 무지개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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