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선가에서 본 구절을 캡쳐해놓은 것이다. 아이들에 대한 내 태도가 흔들릴 때 다시 보며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구절이라 생각했다.
부모는 나도 처음이라..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부모라고, 뭘 해도 어떻게 해도 맘에 안들고 자신이 없고 불안한 역할이다. 잘 했다 생각할 때쯤 아마 난 할머니가 되어있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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