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암차즈기의 모습입니다. 꽃의 실제 크기가 무척 작아 루페로 보며 거기에 카메라의 접사를 겹쳐 촬영했습니다. 사진은 경안천변에서 찍었습니다.
배암차즈기꽃을 자세히 보면 마치 뱀이 이빨을 드러내며 입을 쫘~악 벌리고 있는 모습같습니다.
참배암차즈기는 노란색으리 꽃으로 배암차즈기보다 꽃의 크기가 더 크나 모양은 비슷합니다. 산 깊은 곳에서 발견됩니다.
'자연속에서 놀며 배우며 > 식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참나무 6형제의 잎과 도토리 (0) | 2009.10.07 |
|---|---|
| 족제비싸리 (0) | 2009.08.13 |
| 우리집 앞 길가에 핀 토종 민들레 (0) | 2009.05.01 |
| 쥐방울덩굴... 우리동네에도 있어요. (0) | 2009.03.17 |
| 한택식물원에서 선밀나물 발견하다 (0) | 2008.05.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