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아지와 운동나갔다가 청미천변에서 발견했어요. 박연수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주렁주렁 달려있더군요. 그래서 몇 개만 따와서 우리집 노박덩굴에 걸어놓았죠.. 어때요? 너무 귀엽죠. 정말 낙하산처럼 생겼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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