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카메라의 밧데리가 배고파 쓰러지는 바람에 제 카메라가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스마트 유리라고 일명 '똑똑한 유리'죠. 불투명했던 유리가 몇 발자국 뒤에서 손을 흔들면 투명하게 변하여 안이 보이게 되는 유리라는데,,, 아이들이 온통 바짝 붙어서 보는 바람에 유리가 제기능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우주탐사선의 우주 관제센타. 나사의 본부같은 곳이겠죠? 그 곳에서 아이들은 다 함께 외쳤답니다. 카운트다운 시작
10 9 8 7 6 5 4 3 2 1 발싸~~~
우주인과 악수도 해보고..
출처 : 매산유치원
글쓴이 : 호윤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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