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1 茶 우리는 여자 유성자 좋은 사람과 차 한잔 어때요? 茶 우리는 여자 유성자 신승희 시민기자 ▲좋�� 사람과 만나 차 마시는 공간을 갖고 싶었다는 유성자 씨. 그의 닉네임처럼 삼죽면 내장리 그의 소박한 공간에선 오늘도 차향기가 젖는다. © 신승희 컴퓨터가 사람들 사이를 유유히 흘러다니게 되면서 사람들은 부모님이.. 200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