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꾸민 작은 연못입니다.
이웃집에서 버린 고무다라를 주워다가 돌과 흙을 넣고, 주변에 어울리는 식물들을 심은 다음
손바닥만한 태양광패널로 돌아가는 분수를 넣었더니 멋진 연못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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