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실내- 숲 생태교육

목화솜도 직접 보고 만져보기도 했어요~~^^  

 

 

독고마리를 이용해 게임을 해봤어요.

독고마리를 던져 융판에 붙여서 많이 붙인 친구가 이기는 게임을 했어요.

아이들도 즐겁고 지켜보는 윤쌤도 즐거웠어요.

 

 

 

 

 

 

 

 

 

솔방울을 가지고 간단한 실험을 해봤어요.

물컵에 물을 넣고 솔방울을 넣어봤어요. 넣기전에는 솔방울의 크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크기정도예요.

그리고 솔방울들이 사이사이 벌어져 있죠?

 

 

 

시간이 지나면..

벌어져 있던 솔방울이 벌어져 있지 않아요.  크기도 작아졌구요.

솔방울이 습도에 예민하게 반응을 해서 옛날에

습도계가 없었을때는 소나무의 솔방울이 습도계의 역활을 했답니다.

출처 : 매산유치원

글쓴이 : 윤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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