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에 꽃이 피려고 준비합니다.
지난 가을에 피었던 삽주꽃, 해를 넘겨도 이렇게 남아있더군요..
때까치가 한 거겠죠? 개암나무 가지에 꽂아놓았어요.. 먹는 것을 잊어버린건지.. 바짝 말라버린 개구리.. 참개구리죠?
음나무 순... 와 무시무시한 가시들..
출처 : 들뫼자연학교
글쓴이 : 산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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