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마을1 풍산개마을 풍산개 농장 이기운 이장 ‘오지’를 ‘요지’로 바꾸기 위해서 풍산개마을 풍산개 농장 이기운 이장 신승희 시민기자 ▶풍산개마을 이기운 이장. © 안성신문 가을 하늘이 더욱 깊게 푸르러지고 있을 무렵 삼죽의 작은 마을 덕산리에선 개와 사람이 어울려 떠들썩한 축제 한마당이 벌어지고 있었다. 개가 끄는 썰매를 .. 2008.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