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스님1 원곡면 수암정사 진공 스님 자장면 시키신 분~ 사랑을 배달합니다 원곡면 수암정사 진공 스님 신승희 시민기자 매주 일요일 새벽 6시면 원곡면 칠곡리 수암정사에서는 지글지글 볶는 소리와 함께 달콤한 자장 냄새가 풍겨나온다. 투박한 손을 가진 다섯 명의 사내들끼리 모여 자장면을 만든다고 부산하다. 벌써 8년째다. 이젠 눈.. 2008.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