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패러독스1 『문명 패러독스』 저자 ‘더아모의 집’ 송상호 목사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문명 패러독스』 저자 ‘더아모의 집’ 송상호 목사 신승희 시민기자 2009년 새해가 밝아오자마자 시큰한 잉크 냄새가 채 가시지도 않은 빳빳한 새 책이 도착했다. ‘왜 세상은 생각처럼 되지 않을까?’라는 부제를 단 『문명 패러독스』란 책이다. 당연하지, 세.. 2009.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