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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놀며 배우며/우리마당과 동네산책

20100930 아침 이슬 속에서

by 늘품산벗 2010. 10. 7.

 호랑나비 애벌레.. 금방 허물을 벗은듯. 4령에서 5령으로.

 

금방 응가했어요. 호랑나비 3령 애벌레 

 

 호랑나비 5령 애벌레.. 아침 찬이슬 맞고 추운듯 웅크린모습...

 

 

 어떤 번데기.. 겨울동안 번데기로 나기위해서.. 

 

 무당거미..

 

 

 마치 빨래줄에 빨래 걸어놓듯 주렁주렁 거미줄이..

 

탐스런 포도같은 범부채 열매. 너무 맛나보이죠?

 

 자주달개비.

 

 

 벌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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