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빈1 임용빈 안성두원공고 테니스부 감독 지독한 자존심 하나로 아이들과 꿈의 길을 열다 임용빈 안성두원공고 테니스부 감독 신승희 시민기자 ▲ 안성두원공고 임용빈 테니스부 감독. © 안성신문 안성시 죽산면 죽산중학교에는 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그런데 그 비석의 주인공은 정작 고등학교를 안성이 .. 200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