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자꾸만 구멍이 생기길래 누가 그랬나 했더니 이녀석들이었어요. 지붕기와엔 공동주택을 만들더니 마당 나무는 놀이터로 쓰고 텃밭은 식당이고, 이제 마당은 자기들 목욕탕이래. 그래도 이녀석들 재잘거리는 소리에 깨는 아침이 좋다!
https://youtu.be/h28hZvtX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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